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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받은 숙박권·입장권의 소득금액은 어떻게 계산할까? 현물 협찬 세금 정리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다 보면 현금 대신 호텔 숙박권, 펜션 이용권, 놀이공원 입장권, 관광지 체험권 등을 제공받고 콘텐츠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여기서 꽤 헷갈리는 게 하나 있어요.“현금을 받은 것도 아닌데 이것도 소득으로 잡히는 걸까?”그리고 소득으로 본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정가 30만 원짜리 숙박권을 받았다면 30만 원을 그대로 소득으로 신고해야 할까요?현물 협찬은 현금 협찬보다 금액을 어떻게 잡느냐가 애매할 수 있어 기준을 제대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숙박권·입장권도 소득이 될 수 있을까?먼저 중요한 것은 현금을 받았느냐가 아닙니다.소득세법 제24조에서는 금전 외의 것을 수입한 경우에도 거래 당시의 가액을 기준으로 총수입금액을 계산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콘텐츠 작성.. 2026. 9. 8.
폐업했는데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장사 접고 폐업 신고까지 딱 마치면 세금 걱정도 끝났다고 느끼기 쉽죠. 그런데 국세청 입장에서는 한 해 동안 벌고 쓴 돈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정리해야 해서, 폐업을 했더라도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그냥 사라지지 않아요. 이 부분을 잘못 이해해서 신고를 안 했다가 몇 년 뒤 가산세까지 붙은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이 글에서는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에도 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지, 어떤 경우에 꼭 챙겨야 하는지, 신고를 안 했을 때 생기는 리스크와 최소한으로 챙겨야 할 기준을 정리해볼게요. 이미 폐업을 했거나 곧 폐업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 기준을 한 번 잡아두면 나중에 세무서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폐업해도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사라지지 .. 2026. 9. 7.
개인사업자가 생활비를 사업용 계좌에서 쓰면 문제될까? 세금·비용처리 총정리 개인사업을 시작하면 은근히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사업용 계좌에 있는 돈도 결국 내 돈인데, 여기서 생활비를 써도 되는 걸까?”마트 장보기부터 아파트 관리비, 개인 보험료, 자녀 학원비까지 사업용 계좌에서 결제하거나 개인 통장으로 생활비를 이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먼저 핵심부터 짚어보면 개인사업자가 사업용 계좌의 돈을 생활비로 가져갔다고 해서 그 자체가 곧바로 불법이 되거나 세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개인적인 지출을 사업 경비로 처리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특히 사업용 계좌 사용 의무가 있는 사업자라면 개인 거래와 사업 거래가 뒤섞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개인사업자 사업용 계좌 생활비 사용, 개인계좌 이체, 비용처리 여부​를 중심으로 헷갈리는 부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 2026.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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