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전국에서 가장 다양하고 촘촘한 주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들어 혜택의 폭이 더 넓어지고 신청 방식이 편리해진 서울시만의 특화 주거 정책 4가지를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릴게요.

1. 서울 청년 월세 지원 (2026년 상시 신청 전환)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동안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아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했던 월세 지원이 2026년부터 상시 신청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지원 내용: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총 240만 원) 지원
자격 요건: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가구 기준)
보증금 8천만 원 이하 &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보증금 월세 환산액 포함 93만 원 이하 시 신청 가능)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되니 독립을 계획 중이라면 가장 먼저 챙기세요!

2.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최대 3.0%p 지원)
목돈 마련이 힘든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서울시가 대출 이자의 상당 부분을 대신 내주는 효자 정책입니다.
지원 내용: 대출 금리 중 연 2.0%~3.0%p 이자 지원 (본인 부담 금리 최저 1.0%)
대출 한도: 최대 2억 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주택 조건: 서울 내 보증금 3억 원 이하, 월세 90만 원 이하 주택 (2025년 말 기준 완화된 조건 적용)
취업준비생이나 소득이 적은 근로 청년도 신청 가능하며, 최장 8년까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3.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 (신혼부부 특화)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라면 올해 연간 4,000호 공급 예정인 '미리내집'을 주목해야 합니다.
지원 내용: 최장 20년간 거주 가능하며,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 연장 및 향후 시세보다 10~20% 저렴하게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자격 요건: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
특징: 일반 공공임대보다 소득 기준(맞벌이 최대 200% 이하 등)이 완화되어 중산층 신혼부부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합니다.

4. 청년 이사비 & 중개보수 지원 (최대 40만 원)
서울 내에서 이사하거나 타 지역에서 서울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초기 비용을 실비로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40만 원 실비 지원 (생애 1회)
자격 요건: 만 19세~39세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 거래 금액 2억 원 이하 임차 가구
영수증 증빙이 필요하니 이사 후 관련 서류를 꼭 챙겨두세요!

실패 없는 서울 주거 정책 활용법
'청년몽땅정보통'과 '서울주거포털' 즐겨찾기: 서울시의 모든 청년 정책과 주거 정보가 가장 먼저 올라오는 곳입니다.
안심전세 앱 확인: 서울은 전세 비중이 높으므로 계약 전 해당 주택의 적정 시세와 집주인의 체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자치구별 추가 혜택 체크: 서울시 정책 외에도 관악구, 강남구 등 각 자치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이사비 추가 지원'이나 '공공기숙사'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거주지 구청 홈페이지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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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정책이 많은 만큼 자격 요건이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월세 지원이 상시화된 점은 청년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정책마다 소득 산정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청년몽땅정보통' 마이페이지를 통해 미리 자격 자가진단을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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